[기호일보] 인천 소재 대학에 해양 단과대 요청 ‘왜?’

[기호일보] 인천 소재 대학에 해양 단과대 요청 ‘왜?’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국가 해양인재를 양성한다는 차원으로 접근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인천시에 해양대학을 설립하거나 분교를 설치하는 방안을 신입생 유치가 어려운 비수도권 대학을 위한 유인책 중 하나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5.10 하민호 기자 https://ww...

2024.05.13.

[경인일보] 인천 법안 97건중 통과 단 9건… 미해결 과제 수두룩

[경인일보] 인천 법안 97건중 통과 단 9건… 미해결 과제 수두룩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지역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힘을 모아 통과시킬 수 있는 인천 현안 법안이 여럿 있었지만 의지 부족과 무관심으로 결국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며 "제22대 국회에 민주당이 다수당을 유지하며 인천의 지역구 의원 대다수도 그대로 넘어가는 만큼 폐기된 법안을...

2024.05.08.

[경기신문]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시행자 지정 협상’ 중단하고, 공공개발로 전환해야”

[경기신문]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시행자 지정 협상’ 중단하고, 공공개발로 전환해야” 인천경실련은 “가이드라인은 법적근거가 없는 협상(안)에 불과해 민간시행자와의 협상과정에서 얼마든지 후퇴될 수 있고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10년 후 매립부지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며 “부동산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사업자는 항만 배후단...

2024.05.08.

[기호일보] 인천 국회의원 당선자 ‘지역발전’ 한목소리

[기호일보] 인천 국회의원 당선자 ‘지역발전’ 한목소리 인천상의와 인천경실련이 3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인천경제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인천 경제계와 시민사회가 바라는 정책 방향을 담아 인천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전달한 ‘인천경제 희망제안’에 대해서도 적극 실현에 나서겠다고 했다. 2024.05.03 김동현 기자 [기호...

2024.05.07.

[대한경제]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 대민활동 전격적 전개

[대한경제]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 대민활동 전격적 전개 공공의료와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서명운동을 본격화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양당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인천 공약>인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이 이행될 수 있도록 활동을 추진할 ...

2024.05.01.

[경인방송] [22대 국회 D-31] 인천, 다양성 커진 1호 법안 속 지역은 '소홀'

[경인방송] [22대 국회 D-31] 인천, 다양성 커진 1호 법안 속 지역은 '소홀' [김송원 /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 지역 현안을 챙기지 않으면 중앙의 줄서기 정치인으로 비판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역 현안을 챙겨야 한다고...] 2024.04.30 송승원·김예빈·이혜원 기자 [경인방송] [22대 국회 D-31] 인천, 다양성 커진 1호...

2024.05.01.

[경기일보] 인천 내년 의대 정원 250명 신청…‘의료 취약지’ 오명 벗나

[경기일보]  인천 내년 의대 정원 250명 신청…‘의료 취약지’ 오명 벗나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정부 방침 및 대학의 이번 결정은 인천의 의사 부족 문제 해결에 물꼬를 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 필수의료 및 지역별 의료격차 문제 등이 남아있다”며 “인천대 공공의대 신설 등 후속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2024.04...

2024.05.01.

[경기일보] 인천서구발전협과 인천경실련,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해야”

[경기일보] 인천서구발전협과 인천경실련,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해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매립지 사용을 끝내려면 대체매립지를 하루빨리 조성해야 한다”며 “최근 환경부가 대체매립지 공모를 하고 있는 만큼, 공사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서울과 경기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28 이병기 기자 [경기일보...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