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천 내년 의대 정원 250명 신청…‘의료 취약지’ 오명 벗나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5.01. 조회수 243

[경기일보]  인천 내년 의대 정원 250명 신청…‘의료 취약지’ 오명 벗나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정부 방침 및 대학의 이번 결정은 인천의 의사 부족 문제 해결에 물꼬를 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 필수의료 및 지역별 의료격차 문제 등이 남아있다”며 “인천대 공공의대 신설 등 후속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2024.04.30 박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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