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2018년, 지방분권시대 열어야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기업이건 관공서건 시무식을 끝냈다. 구성원들은 대표와 기관장의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 조직이 나갈 방향을 가늠하고, 신년 사업계획에서 목표를 부여하고, 폐회 선언을 통해 결의를 다졌다... [ 2018년 1월 4일(목) 기호일보 -칼럼-김...
발행일 2018.01.16.